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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인문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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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p
4.0 MB
에세이
이창원
진한엠앤비
모두
누구나 평화로이 향유할 수 있는 엄지로운 문화ㆍ예술세계를 지향한다. 하늘사람의 생명이 조화롭게 이어져 오늘날 역사ㆍ문화ㆍ정치ㆍ종교의 목표가 될 수 있는 꽃향을 그리고자 한다. 우리의 처음된 자리의 근본은 밝게 차오르는 면에서 모두 같다. 홍익제인ㆍ제세이화, 하늘을 공경하고 자연과 사람을 잘 보존하며, 형제간 우의와 이웃간 조화롭게 열린 문화로 더욱 밝은 세상이 되어야 한다. 천지 사방의 중심에서 내외를 가름할 수 있는 지혜로 우리 조상님들의 아름다운 문화를 밝혀 오늘의 시공에 맞게 되살릴 수 있어야 할 것이다. 논리적 문화의 시발이 된 태호 복희씨 사랑속 힘을 찾아내고, 문왕처럼 육체의 나약함에서도 간절히 구하는 사랑으로, 근대 김일부 선생이 본 하나론 하늘을 공경하며, 용담역의 칠색 무지개 사랑을 실천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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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 리 글
1. 제1회 청인회 작품
1) 김형근 - 밤이 아름다운 건
2) 구권자 - 그리고 그후/변 신
3) 李昌源 - 칭따오 썅깡 화원에서 외 1편
4) 김성배 - 북한산이 나를 오르다
5) 김명혜 - 별 빛
6) 신상락 - 휴 가
7) 최현수 - 부천 생태박물관에서
2. 제2회 청인회 작품
1) 김형근 - 풍 장
2) 김주관 - 저물어 가는 가을에 외 1편
3) 구권자 - 바 람/설 경
4) 朴民宇 - 막역하오/王 年
5) 김용주 - 나의 꽃
6) 김장희 - 대 설 절/강 녕 춤
7) 김정세 - 시인의 나라/나의 종교
8) 최현수 - 호수공원에서
9) 김명혜 - 메 모 장/내 달란트
10) 신상락 - 원미산 꽃잎길
11) 김재곤 - 새벽 소주 마시다 외 1편
12) 李昌源 - 빛부신 空
3. 제3회 작품(2011.5)
초대 시인 박영만 - 강물은 흐른다 외 1편
초대 시인 이명혜 - 상수리나무의 등
李昌源 - <민조시> 하늘길 춤추며 외 1편
김형근 - 꽃은 피더이다 외 2편
김성배 - 달을 쏘다
김재곤 - 낮 달
김용주 - 겨울바다
박선희 - 섬
김명혜 - <민조시> ‘살으리’외 5편
최미경미루 - 억새와 바람 외 2편
김주관 - 5월의 저녁
최현수 - 좋은 이 외 1편
朴民宇 - 천부인(天符印) 외 2편
김호경 - 번 뇌/이별 연습
신상락 - <단수필>천안함을 보면서
김장희 - 가 을 외 2편
김정세 - 따뜻한 사람, 정의로운 나라
조기형 - 나 홀로/용 서
백주희 - 보라카이 노래
장영희 - <민조시>소 나 기 외 1편
하성우 - 진정한 나는
이우리 - 우리 삶
이화연 - 작은 삶, 큰 의미 외 1편
4. 평 론 (부천 평론가 협회)
문학평론 박영만 - <이현민의 ‘치열 고른 옥수수’>
문학평론 채유림 - <살아있는 역사 이기형 시인>
미술평론 李昌源 - <淸目 白奎鉉 그림속 흰빛꿈>
5. 번 역 작
윤연모 - 구름 향기
李昌源 - 꽃밝은 하나로 외 1편
蔡寄蘭(타이완) - 시의 고향 ‘서울’
백한이 - 백민의 노래
李景玉 - 북 소 리
6.‘함께하는 민조가락’외
함께하는 민조가락
2010년 노벨평화상 후보 백 시인의 인터뷰 내용
'청인회' 이력
첨부 사진
누구나 평화로이 향유할 수 있는 엄지로운 문화ㆍ예술세계를 지향한다. 하늘사람의 생명이 조화롭게 이어져 오늘날 역사ㆍ문화ㆍ정치ㆍ종교의 목표가 될 수 있는 꽃향을 그리고자 한다. 우리의 처음된 자리의 근본은 밝게 차오르는 면에서 모두 같다. 홍익제인ㆍ제세이화, 하늘을 공경하고 자연과 사람을 잘 보존하며, 형제간 우의와 이웃간 조화롭게 열린 문화로 더욱 밝은 세상이 되어야 한다. 천지 사방의 중심에서 내외를 가름할 수 있는 지혜로 우리 조상님들의 아름다운 문화를 밝혀 오늘의 시공에 맞게 되살릴 수 있어야 할 것이다. 논리적 문화의 시발이 된 태호 복희씨 사랑속 힘을 찾아내고, 문왕처럼 육체의 나약함에서도 간절히 구하는 사랑으로, 근대 김일부 선생이 본 하나론 하늘을 공경하며, 용담역의 칠색 무지개 사랑을 실천해 보이려 한다. 작금의 빠르게 변해가는 시공에서 만 년 학, 변치않는 푸른 인간의 삶을 그린다. 하나가 셋 되고, 셋이 다시 하나되는 사랑의 꽃을 피운다.
청인(淸仁)은 동방의 맑고 어짐을 말한다. 어둠을 밀어내고 밝은 빛의 아침, 새들이 맑은 소리로 내일의 희망을 노래한다. ‘청인문예’는 문학운동 동아리 ‘청인회’로 시작하여 ‘중부문예’에 작품을 발표함으로써 구체화 되었고, 처음으로 1회에서 3회의 작품을 모아 담았다.
출판사 서평
누구나 평화로이 향유할 수 있는 엄지로운 문화ㆍ예술세계를 지향한다. 하늘사람의 생명이 조화롭게 이어져 오늘날 역사ㆍ문화ㆍ정치ㆍ종교의 목표가 될 수 있는 꽃향을 그리고자 한다. 우리의 처음된 자리의 근본은 밝게 차오르는 면에서 모두 같다. 홍익제인ㆍ제세이화, 하늘을 공경하고 자연과 사람을 잘 보존하며, 형제간 우의와 이웃간 조화롭게 열린 문화로 더욱 밝은 세상이 되어야 한다. 천지 사방의 중심에서 내외를 가름할 수 있는 지혜로 우리 조상님들의 아름다운 문화를 밝혀 오늘의 시공에 맞게 되살릴 수 있어야 할 것이다. 논리적 문화의 시발이 된 태호 복희씨 사랑속 힘을 찾아내고, 문왕처럼 육체의 나약함에서도 간절히 구하는 사랑으로, 근대 김일부 선생이 본 하나론 하늘을 공경하며, 용담역의 칠색 무지개 사랑을 실천해 보이려 한다. 작금의 빠르게 변해가는 시공에서 만 년 학, 변치않는 푸른 인간의 삶을 그린다. 하나가 셋 되고, 셋이 다시 하나되는 사랑의 꽃을 피운다.
청인(淸仁)은 동방의 맑고 어짐을 말한다. 어둠을 밀어내고 밝은 빛의 아침, 새들이 맑은 소리로 내일의 희망을 노래한다. ‘청인문예’는 문학운동 동아리 ‘청인회’로 시작하여 ‘중부문예’에 작품을 발표함으로써 구체화 되었고, 처음으로 1회에서 3회의 작품을 모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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