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등기는 매매`계약이 따르는 단순한 후속절차인데, 내용`항목`표기방식`절차 등이 불가능하고 불합리하며, 국민들은 등기신청서를 기입`접수할 수 없게 만들었을까? 또한 국민들은 연간 700만 건에, 1건당 20~80만원씩, 1조 4000억원~5조 6000억원의 위탁료를, 해마다 억지로 빼앗겨야만 하는걸까? 그 내막과 해답을 이 책에 담고있다.
김현근
1948년 출생으로 진주고등학교 졸업하고
건국대학교 축산가공학과 및 동 교육대학원 체육교육학과를 졸업 (체육 교육학 석사)했다.
민주공화당 공채 9기 요원, 민주정의당 부장 부국장 국장, 민주자유당 국장, 국민체육진흥공단 국장을 역임했다.
미국 발명특허 2건 (No 4.984.838, No 4.989.966)
태권도 2단, 검도 2단, 제21회 서울시 아마추어 복싱 신인선수권대회 라이트헤비급 준우승 등을 했다.
대한 아마추어복싱연맹 및 한국권투위원회 심판을 역임했고 WBA(세계권투협회) 국제심판을 맡고 있다.